[일상] 목요일

목요일은 프로그래밍 강좌 들으러 가는 날이라 퇴근 후 컵라면 하나 사먹고 후다닥 이동했다.

피곤하기도 했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오늘도 새로운 걸 많이 배웠다.
근데 과제가 많이 밀렸는데 언제 따라잡지? ㅠㅠ

...

회사 일정도 있고
다음 주에 여러 개의 면접들이 잡혀있어서 다음 주에 반차를 두 번이나 냈다.
이렇게 하면 위에서 눈치채지 않을까 걱정했더니 역시나 나중에 팀장님이 따로 부르시더니 인터뷰 보러 가는 거냐고 물으셨다. =ㅂ=
그래서 솔직하게 말씀드렸더니 팀장님께서 이해해주시고 조언도 해주셨다. 감사하고 죄송했다.

팀장님과 면담 후 쌓였던 일도 많이 줄었고
조만간 업무 변경도 있을 것 같다.
역시 대화가 답이라는 걸 느꼈다.

이제 홀가분한 마음으로 여행을 다녀오면 된다!

작성일 : 2019-11-07 / 조회수 :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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