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주말

토요일엔 하늘에 구름이 엄청 멋있었다.
구름 이불을 덮은 것 같았다.

토요일엔 극장과 집에서 영화를 두 편이나 봤다.
1. 블랙머니 ★★★★
- 쉽고 재밌는 팩션에서 정의감 과한 판타지로 마무리 된 게 아쉬웠다.
2. 파도가 지나간 자리 ★★★★
- 패스밴더 형 날 가져요 ㅠㅠ 배우들의 연기가 인상적이었고 스토리도 생각할 거리가 많았다. 고전 소설 같은 마무리는 조금 아쉬웠다.

일요일엔 늦잠 자고 와이프가 만들어준 떡볶이를 냠냠.

오후에는 바람 쐬러 타임스퀘어에 다녀왔다.
일렉트로마트, 교보문고, 알라딘 중고매장을 구경했다.

카페에서 업무 좀 보고
이직에 앞서 공부할 것들을 정리했다.
공부할 게 넘 많네. 다 할 수 있을까. ㅠㅠ

이제 2019년의 마지막 달이다.
마무리 잘 할 수 있길.

작성일 : 2019-12-01 / 조회수 :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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