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스위치 중고 판매

이건 와이프가 반조리된 걸 사서 브런치로 차려준 감바스.
만원쯤 한다는데 양이 좀 적은 것만 빼면 꽤 그럴듯했다.

그위치 동숲 에디션을 영입해서 기존에 쓰던 스위치를 당근마켓에 올렸다. 파는 김에 요즘 잘 안 하는 복싱 게임도 끼워서 같이 팔았다.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서 스위치가 품귀일 정도로 인기가 많고 가격도 올랐다고 듣긴 했는데
요즘도 그런지는 잘 몰라서 일단 37만원에 판다고 글을 올려봤다. 그랬더니...

1분만에 당장 사겠다는 연락이 와서 글 올리고 30분만에 판매완료했다. 그 사이에도 사겠다는 연락이 폭주했다. 이건 뭐... 중고를 정가에 올려도 팔릴 기세네. ㅡ.ㅡ;;

저녁 무렵엔 와이프랑 카페에 가서 빵이랑 커피를 먹으며 책을 읽고 동네를 한 비퀴 돌았디.

날이 무척 더워졌다. 집에서 에어컨을 틀기도 하고 냉수 샤워도 두 번이나 힜다. 여름이구나.

작성일 : 2020-06-07 / 조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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