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김포

장모님께서 처제네에 와계시다고 해서
와이프랑 김포에 있는 처제네에 다녀왔다.
위 사진은 전철을 타고 한강을 지날 때 찍은 것인데 요즘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한강이 수위가 높고 흙탕물이 되어있었다.

여긴 처제가 구경시켜준 '라베니체'라는 상가 거리(?)
수로를 따라 양옆으로 상점들이 위치해 있었고 보트도 운행되고 있었다.
마치 싱가포르의 클락 키를 보는 것 같았다.
밤에 조명이 켜지면 더 멋있다고 하던데 우리가 다녀갔을 땐 해가 떠 있는 상태여서 야경은 못 봤다.

처재네를 다녀와서 느낀 건
김포에서 출퇴근 하는 건 힘들겠다는 것과
애 키우는 건 정말 힘들겠구나, 나는 계속 딩크해야지 라는 것. =ㅂ=

내일은 좀 쉬어야겠다.

작성일 : 2020-08-02 / 조회수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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