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늘은 안 야근

오늘도 바쁘고 정신이 없었지만
그래도 야근을 하지 않고 팀원들을 다 퇴근 시킬 수 있었다.
칼퇴를 노렸지만 몇 명이 일 마무리가 늦어져서 8시 좀 넘어서 퇴근.
내일은 칼퇴해봐야지.

배가 넘 고파서 코엑스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사먹었다.
새로 나온 트러플 머시기 버거였는데 맛은 괜찮았지만
세트메뉴가 7800원인가로 비싸고 천 칼로리가 넘어서 또 먹을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다.

코엑스를 쬐끔 구경하고 좀 걷다가 집에 왔다.
이랬음에도
야근을 안했더니 저녁에 시간이 남는 느낌이다.
이것이 저녁이 있는 삶인가.

내일도 야근 없이 퇴근해야지.

...

아, 2년 전 오늘
중고나라를 그만두고 나왔더라.
허허. 벌써 그렇게 됐나.

작성일 : 2021-12-06 / 조회수 : 83

댓글
저장
    삭제! 취소
    글 목록
      과거의 남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