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의 싱벨리어 국립공원.두 대륙판이 갈라지는 지점이기도 하고최초의 의회가 열린 곳이라고도 하고대통령의 별장이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나는 무엇보다 평화로운 분위기가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게다가 가을이라 노랗게 물든 시기여서 더욱 황홀했다.a7r2 + SEL1635z
작성일 : 2017-11-18 / 조회수 : 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