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노르웨이 로드트립, 2025

렌터카로 노르웨이 북부 트롬쇠에서 센야를 거쳐 로포텐 제도로, 1주일간 왕복 1,500km를 달렸다.
긴 여정이었지만 계속해서 펼쳐지는 대자연의 풍경에 감탄하며 드라이브를 즐겼다.
도로가 좁았지만 차가 거의 없어서 운전이 힘들지는 않았다.


DJI Action5 pro

작성일 : 2025-11-02 / 조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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