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예전에 독서모임을 같이 했던 사람들 몇 명과 모여서 저녁을 먹었다.
와이프도 이 모임을 같이 했었던 터라
이번에는 와이프도 참석했다.

사당의 한 오리집에서 오리를 냠냠하고
2차로 근처 카페에 가서

일행 중 보드게임 마니아가 가져온 카드게임을 했다. =.=
이렇게 건전한 모임이라니. 허허.
반갑고 즐거워서 오래도록 수다를 떨고 싶었으나
평일 저녁이고 다들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얼굴들에 피곤함이 느껴져서 ㅠㅠ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다.
피곤하다. 슬슬 잘 준비를 해야겠다.
올해부터는 늦지 않게 자려고 한다.
작성일 : 2026-01-06 / 조회수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