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타운홀 미팅

매월 마지막 금요일에는 전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서 각 사업부와 회사의 현황을 공유하는 '타운홀 미팅'이 있다.
지난 달 타운홀 미팅 때는 휴가여서 참석을 못 했는데
지난 달 타운홀부터 '바이브코딩 사례 발표'를 하고 있나보다.
오늘은 총무 파트에서 자산 관리 서비스를 바이브 코딩으로 만들었다고 했다.

개발을 아예 모르는 사람도 이렇게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이것이 시대의 흐름인가 싶기도 했다.

타운홀 후에는 랜덤으로 조를 편성해서 조별로 식사를 한다.
내가 속한 조는 이자카야에서 생선구이(삼치)를 먹었다.
15000원으로 가격은 높은 편이었지만 맛있고 매장 분위기도 좋아서 만족했다.

...

오늘도 오픈클로로 모의투자를 진행했다.
두가지 자동화 방식을 동시에 실행했더니 매매도 두 배로 이뤄져서
장중에 모의투자 계좌를 조회해보니 낯선 주식들이 잔뜩 채워져있었다. =.=

오픈클로에게 종목 선정 기준과 방법을 정리해서 알려달라고 한 뒤
그걸 chatGPT와 gemini, claude 등에게 검토해달라고 하니까
잘못된 방법이라며 개선 권고 사항이 우수수 쏟아졌다.
claude는 "10점 만점에 2.5점"이라고 평가했다. -ㅅ-

그래서 AI들의 검토 결과를 모아서 claude에게 이걸 참고해서 개선해달라고 하니...
"You're out of extra usage · resets 4am (Asia/Seoul)" ㅠㅠ

클로드는 사용량이 너무 짜..

...

오픈클로랑 놀다보니 밤 3시다.
넘모 재밌다.
간만에 가슴 뛰는 놀거리를 찾은 것 같다.

작성일 : 2026-03-28 / 조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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