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침내 한 달 간의 엘베 교체 공사가 완료됐다!
아침에 출근할 때까지만 해도 엘베 운행을 하지 않았는데
퇴근할 때 보니 완료되어 집까지 엘베를 타고 올라왔다.
이렇게 편할 수가!! ㅠㅠㅠㅠㅠㅠㅠㅠ 긴 한 달이었다.
새 엘리베이터는 새 것답게 깨끗해서 좋았지만
내부 색상이 호텔 엘베스럽게 중후한 느낌이라 우리 아파트랑은 조금은 안 어울리는 것 같기도 했다. =.=
...
오늘도 몹시 추웠다.
회사에서는 점심에 운동대신 신규 입사자들과의 식사 자리에 참석했다.

메뉴는 꼬막비빔밥.
강릉의 유명한 엄지네꼬막의 체인점에서 꼬막비빔밥과 전병을 먹었다.
조금 맵긴했지만 맛있었다. ㅡㅠㅡ 하지만 신기하게도 식당에 사람이 우리 일행 외에는 두 명 밖에 없었다. 뭔 일 있었나?

후식으로 바나프레소에 가서 음료를 하나씩 주문했다.
음료는 회사 카드로 사는 거라고 해서 신제품이라는 '두바이 초코라떼'를 주문했다.
맛은????
민초맛이잖아!!!!!!!!!!! ㅠㅠㅠ
이게 무슨 두바이야.
...
다른 별일은 없었다.
슬슬 자야겠다.
작성일 : 2026-01-21 / 조회수 :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