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금요일

회사에서 유관부서 직원이 퇴사를 하게 되어 점심을 같이 먹었다.
업무상 도움이 많이 받았던 직원이어서 많이 아쉬웠다.
원래도 표정이 밝은 편인 사람이었지만 오늘은 유독 밝아보였다.
'평소에 아팠던 곳도 괜찮아진 느낌'이라고 했다.
이것이 퇴사 테라피?

점심 메뉴는 동료들이 시키는 걸 따라서 같은 걸로 시켰는데 양이 엄청 많아서 놀랐다.

...

오늘은 월급날이었다.
지난 달에 맥 미니와 아이패드 등등을 질렀더니
카드값 내고 대출 상환하고 적금을 넣고 나니 월급이 사라졌다. ㅠㅠ

뭐 어쨌든 이제 주말이니까 좋네.

작성일 : 2026-04-11 / 조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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