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퇴사 확정

퇴사가 확정되었다.
이번 주에 예정되어있던 작업은 스탑되었고
이번 주는 인수 인계를 하다가 자리를 정리하게 될 것 같다.

오전에는 팀장님과 퇴사자 면담을 가졌고
오후에는 인사팀장님과 퇴사자 면담을 가졌다.

인사팀장님은 현재 개발실의 심각한 분위기를 -늦게나마- 인지했는지
나에게 몇 번이나 미안하다고 말하며 다시 소통하고 좋은 문화를 가진 개발실을 만들겠다고 했다.

...

다행히도 그동안 팀원들이 나를 괜찮게 봐주었는지
목요일이나 금요일쯤에 환송회 자리를 갖게 될 것 같다. 다행 =ㅂ=

퇴근길에 도서관에 들러서 이직을 앞두고 공부할 것들과 관련된 책들을 빌려왔다.
여기에 한 권 더 있어야 하는데 (react) 그건 이미 대출중이어서 이렇게만 빌려왔다.
다음 주에 한 주 쉬면서 공부를 많이 해야할 것 같다.
휘유~

작성일 : 2019-12-02 / 조회수 :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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