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이 줄긴 했지만 여진히 계속 나오고 있다.
특히 밤에 마른 기침이 자주 나와서 지난 밤에도 자다가 기침 때문에 몇 번 깼다. ㅠㅠ
잠을 설친 탓에 출퇴근길 버스에서는 졸면서 이동했다.
그래서 오늘 점심에는 회사 근처의 이비인후과에 가서 진료를 받고 새로 약을 받아왔다.
진료비 + 코 청소 비용으로 만2천원이 나와서 실비청구를 했더니 얼마 되지 않아서 2천원이 입금되었다.
소액은 AI로 바로 처리해서 지급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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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이 장기화될 조짐이 보이고
그로 인해 유가도 오르고 환율도 올라서
오늘도 코스피가 떡락을 했다.
투자자 동향을 보니 외국인과 기관은 팔고 개인이 샀다.
야수의 심장들.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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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WBC 한국 대 호주 경기가 있어서 후반부터 봤는데
'5점차 이상으로 이겨야 하고 2점 넘게 실점하면 안됨'이라는 경우의 수를 뚫고

한국이 이겼다. 푸헐... 뭐 이런 경기가 다 있어.
보는 동안에는 감정이 롤러코스터를 탄 것 같았지만
결과가 극적이어서 쾌감도 컸다.
중계하던 해설진들은 울더라. 허허.
작성일 : 2026-03-10 / 조회수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