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특별한 일이 없어서 일기를 쓰지 않았다.
오늘은 어쩌다보니 야근을 조금 하고 퇴근했다.
집에 가서 밥 차려먹기 귀찮아서 퇴근길에 편의점에 들러 컵라면을 하나 사서 가는데
와이프에게 카톡이 왔다.
"오모리 샀어?"
어떻게 알았지??
알고보니
편의점 결제 어플에 와이프의 통신사 할인 카드를 등록해놨더니
할인 받았다는 알림이 갔나보다.
알림에 구매내역이 뜨지는 않았지만
이 시간에 편의점에서 뭘 샀으면 오모리 컵라면을 샀을 것 같았다고. =ㅂ=;;
그렇게 사온 오모리 김치찌개 컵라면은
참치통조림이랑 맛있게 먹었다.
작성일 : 2026-04-20 / 조회수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