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사진 재촬영과 여권신청을 위해 오전 반반차를 냈다.
옆동네 사진 스튜디오에 가서 여권 사진을 재촬영하고
중랑구청으로 가서 여권을 신청했다.
다행히 이번엔 별탈 없이 신청이 접수됐다.
신청할 때 기존에 사용하던 여권도 같이 제출해서 구멍을 뚫어 무효화 시키고 돌려받았다.
여권을 빨리 받고 싶은데 곧 설연휴라서 연휴 지나서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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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는 KFC의 신메뉴 '더블 커넬 오리지널'을 먹었다.
수요일엔 매번 버거만 먹어서 조금 질리던 터라 치킨 샌드위치가 먹고 싶었다.

세트 메뉴 가격 8,800원. 비싸다. 요즘 버거 세트는 대부분 8천원 이상인 것 같다.
(생각해보니 일반 식당의 밥 한 끼가 만원은 기본이니 그에 비하면 싼편이네?)
치킨 패티가 두 장이 들어갔고 크기가 그렇게 큰 편은 아니어서 한 끼 분량으로 적당했다.
치킨 패티는 짭짤한 맛이 강했고 내 입맛에는 맞았다.
마요네즈 소스도 잘 어울렸고, 빵도 평범해 보이는 외관에 비해 푸석하거나 뻑뻑하지 않고 괜찮았다.
치킨 버거가 먹고 싶을 때 또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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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다른 별일은 없었다. 이틀만 더 출근하면 설연휴다~
작성일 : 2026-02-12 / 조회수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