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모임

퇴근 후 예전에 같은 독서모임 멤버였던 동생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저녁을 먹었다.

오늘 회사에서 바쁘고 정신 없었고 스트레스 받는 일도 있었지만
이들 덕분에 스트레스를 털어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지금은 집에 가는 전철 안.
밖에는 더위를 날려줄 비가 내린다.

작성일 : 2025-07-14 / 조회수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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