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화요일

오늘 퇴근길 하늘이 이 이미지처럼 붉게 물들어있었다.

집에서 보면 더 멋있고 잘 보일 것 같아서
후다닥 집으로 달려가보니!
그 사이에 이미 노을이 지고 어둠이 내려앉고 있었다. ㅠㅠ

이제 해가 길어지니까 퇴근길에 종종 이런 멋진 하늘을 볼 수 있겠네.

...

내가 사는 아파트에서 내일 우리동 라인의 지하 주차장 물청소를 한다고 차를 옮겨 놓으라는 공지가 있었다.
간만에 옆동 주차장에 가보니 역시나 분위기가 너무 달랐다!
조명이 좀 더 어둡고 무질서하게 주차된 차들이 많았다.
특히 지하 1층에서 지하 2층으로 이어지는 내리막길 입구에 주차를 해놓은 차도 있었다.
차 군데군데가 찌그러져 있는 걸 봐서 건들면 안될 것 같았다. -_-

몇 세대 안되는 작은 단지의 같은 아파트인데 왜 이런 차이가 나는지 모르겠다.

작성일 : 2026-04-28 / 조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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