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적금

카카오뱅크애서 가입한
반년간 매주 납입 금액이 증액되는 '26주 적금'이 드디어 끝났다!
만원에서 시작해서 다음 주는 2만원, 그 다음 주는 3만원... 이런 식으로 매 주 만원씩 추가해서 부었더니 처음엔 쉬웠지만 마지막 주에는 무려 26만원을 넣어야했다. 엄청 빡쎘다!
이거 붓느라 월급이 들어오기 전엔 통장에 3만원 정도만 남아있었다. ㅠㅠ

이렇게 연 1.5% 이율로 반년간 빡쎄게 부어서 얻은 이자는???
9,568원!!
그것도 세전이야!!!
세금 빼면 7천원 남짓 ㅠㅠ 어휴 7천원 벌자고 이 고생을 ㅠㅠㅠㅠ

그래도 중도 인출 안하고 달성해서 쬐끔 뿌듯하다.
그리고 추가로 다시 만원씩 증액되는 적금을 시작했다. (이젠 금리가 더 떨어져서 0.9%다! 헉)

...

화요일엔 회사에서 이 시국에 워크샵을 한다고 한다.
과연 어떤 얘기가 나올런지...

작성일 : 2020-06-30 / 조회수 :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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