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도 있고
AI의 무서운 발전을 보면서 은퇴가 얼마 안남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늦었지만 재테크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동안 나는 왜 재테크에 신경을 쓰지 않았던 것인가???
왜긴 왜야. 집 대출 갚느라 그랬지. (+ 여행 -ㅅ-)
투자는 주로 ETF로 하고 있다.
적금 들었던 것을 조금씩 ETF 매수로 돌리고 있고
얼마 전에서야 ISA, 연금저축 계좌를 개설했고, 그저께 IRP도 개설했다.
퇴직연금은 무지성으로 기본 옵션으로 지정한 것으로 유지해오다가 (은행 이자 정도의 수익률...)
최근들어 상품을 직접 선택하고 일부는 ETF로 옮기고 있다.
계좌들이 나눠져 있고 각각 개설 시기도 다르다보니 계좌별로 그때그때 괜찮아보이는(=유튜브에서 주워들은) ETF를 담게 되었는데,
오늘 생각난 김에 내가 들고 있는 ETF들을 쭉 정리해보니 종류가 10개가 넘었다. -_-
메인 주식 계좌의 ETF까지 합치면 20개에 육박할 수도 있다. 5주 미만을 들고 있는 것도 있어서 금액은 작고 종류만 많다.
보유 금액이 부자가 아니라 보유 ETF수가 부자라니. ㅠㅠ
이게 뭐시여...
그래서 정신 차리고 AI에게 내 포트폴리오를 알려주고 정리할 것과 합칠 것들에 대해 조언해달라고 했다.
몇 가지 괜찮은 조언을 들어서 조만간 몇 개는 정리할 예정이다.
AI가 마치 내 전담 재무설계사 같았다.
대단하네. 앞으로 이런 쪽으로도 자주 이용해야겠다.
작성일 : 2026-04-18 / 조회수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