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카페, AI 서비스

2월이 되었다.
그저께 투썸에서 '두초생' 케이크를 샀더니
돈을 좀 썼다고 2월이 되면서 투썸의 회원 등급이 하나 올라갔고, 등급 혜택으로 아메리카노 쿠폰이 나왔다.

그래서 낮에 투썸에 가서 쿠폰으로 커피를 마시며 프로그래밍 공부를 했다.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투썸이 있지만
산책도 할겸 옆동네 대원외고 근처의 투썸으로 갔다.
대원외고의 공부 잘하는 젊은이들의 기운을 받으면 공부가 좀 더 잘 될까 하는 생각에서? ... 는 아니고,
고딩 때부터 이름을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가본 적이 없어서 위치가 어딘지 궁금했다.

중곡역에서 은근 거리가 있고 언덕 위에 있더라. 애들이 등교할 때 힘들었겠다. (게다가 내가 고딩 땐 7호선 전철도 없었다. -_-)
아, 대부분 통학버스를 이용했으려나?

멀리서나마 대원외고를 보니 괜히 반가웠다.
고딩 때부터 이름만 들었던 넘사벽의 존재.

...

AI 서비스 'Claude'의 $20짜리 PRO 플랜을 한 달 결제했다.
유료로 써야 개발에 특화된 'Claude Code'를 걸 쓸 수 있다고 해서 질렀다.
개발을 시켜보니 알아서 뚝딱뚝딱 만들긴 하던데, $20 요금제라서 금방 사용제한이 걸려버렸다.

현재 AI 서비스 중에 유료 플랜을 사용하는 것이 세 개나 된다.
gemini, perplexity 그리고 claude.
잼민이와 퍼플렉시티는 1년 프로모션 같은 걸 이용해서 돈 안 쓰고 유료 플랜을 사용 중인데,
요긴하게 잘 쓰고 있어서 프로모션 기간이 종료되면 돈 내고 쓰는 것을 고려하게 될 것 같다.
AI도 디지털 월세 중 하나가 되려나... ㅠㅠ

작성일 : 2026-02-02 / 조회수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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