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점심회식, 모의투자

분기별 지급되는 회식비로 지난 주에 점심을 먹었고
돈이 남아서 오늘 또 한 번 점심 회식을 가졌다.

1인 샤브집에서 스페셜 세트로 거하게 먹었다.

당근마켓을 통해 오후 1시에 '에어팟' 판매 약속을 잡았는데
거의 다 먹었을 때쯤, 구매자가 약속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다고 해서
먼저 자리를 정리하고 나와서 당근 거래를 했다.

저녁에는 전직장 사람들과 저녁 약속이 있어서 서둘러 퇴근하고 전철을 탔다.
그리고 단톡방에 "지금 전철탔습니다"라고 말하고 장소와 일정을 다시 확인해보니...
오늘이 아니라 목요일이었네 -ㅅ-

느슨한 단톡방에 긴장감을 준 나...

...

오픈클로로 모의투자를 계속 테스트 하고 있다.
어제는 장 분위기가 좋지 않은 탓에 계속 "보류" 판단을 내고 매매를 하지 않길래
오늘은 "야수의 심장" 모드로 단타를 해보라고 했더니 매수 테스트를 하느라 이상한 주식들을 잔뜩 사서 포트폴리오가 엉망이 됐다.
다 팔아달라고 하고 다시 자동 매매를 지켜봤다.
자잘하게 몇 번 더 사고 팔긴 했는데 계좌에 큰 변동은 없는 정도였다.

머신 러닝으로 종목 추천을 하는 모델을 만들어달라고 해서 (어떻게 만드는 건지는 모르겠고, 만들어달라고 하니까 만들어주더라)
내일부터 적용하게 해놨다.
결과가 어떨지?

오픈클로로 이것저것 해보는 게 재밌다.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재밌고 의욕이 생겨서 요즘 매일 늦게 잔다. @_@

작성일 : 2026-03-25 / 조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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