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에서 스초생 말고 '두초생' 미니를 예약 판매한다는 소식을 접했다.

오... 비싸긴 한데 저 크기면 두쫀쿠 3만원 어치보다는 양이 많을 것 같네.

그래서 월요일에 광클로 예약 성공하고

퇴근길에 투썸에 가서

픽업해왔다.

개봉
지름 11cm의 '미니' 케이크라고 하길래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그렇게 작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아이폰 16과 크기 비교.

띠지 제거.
케이크칼로 반을 자르는데 카다이프 때문인지 "서걱서걱" 소리가 났다. 오오~~~ 기대감 업업

엥? 카다이프 어디감? ㅠㅠ
카다이프가 씹히긴했는데 두쫀쿠의 모래 씹는(?) 꽉찬 카다이프 식감에는 못 미쳤다.
카다이프가 적어서 그런지 피스타치오 맛이 두쫀쿠보다는 좀 더 느껴지긴 했다.
전체적으로 예상이 되는 맛이었고
많이 달긴 했지만 불량식품 같은 단맛은 아니었다.
케이크가 달아서 그런지 딸기는 단맛이 잘 안 느껴졌다.
한 번 쯤 먹어볼만은 한 것 같고, 우유랑 잘 어울릴 것 같다.
그래도 다음엔 그냥 두쫀쿠를 사먹을래.
작성일 : 2026-01-30 / 조회수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