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평범하게 집에서 휴식을 취했다.하지만 이렇게만 쓰고 마무리 하기는 뭐하니오늘자 길냥이 사진을 첨부한다.
저녁을 나가서 사먹으려고 나선 길에 만난 길냥이.폰을 꺼내서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가까이 다가왔다.덕분에 클로즈업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가까이 오더니 길바닥에 벌러덩 -ㅅ-그리고 스트레칭.정말 알 수 없는 존재다.
작성일 : 2021-08-02 / 조회수 : 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