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여권, ChatGPT Pro

세상에...
수요일에 신청한 여권이

오늘 등기 우편으로 도착했다. -______-
이렇게 빨라도 되는건가? 여권 발급도 총알배송 되는 나라. 넘모 좋아요~

새 여권의 디자인을 처음 봤을 땐 색도 이상해보이고 적응이 안됐는데, 지금은 예뻐보이네.

...

지난 밤에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ChatGPT Pro 이용권이 정가의 10분의 1 가격으로 올라왔다.
ChatGPT의 요금제 중에 대표적인 것이 월 $20 (2만 9천원)인 Plus이고,
그보다 많은 사용량을 제공하는 것이 월 $200(29만 9천원)의 Pro인데
Pro 1개월 사용권이 카카오와의 제휴로 2만 9천원에 풀린 것이다!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이걸 보고 가격 오류 아니냐, 카카오톡에서만 쓸 수 있는 거 아니냐 추측이 많았는데
"사용해보니 ChatGPT 앱에서도 Pro라고 나온다!"라는 후기가 올라왔고
"Codex(개발자용 코딩 도구)에서도 Pro 사용자로 인식된다!"라는 후기까지 올라와서 낼름 세 장(3개월분)을 질렀다.

오늘 회사에 출근했더니 개발자들이 다들 이 소식을 접하고 이용권을 지르고 있었다. =.=
1인당 최대 5장까지 구입이 가능하다고 해서 나도 두 장을 더 사서 총 5개월 분을 확보했다.

안그래도 얼마 전 지른 Claude에서 제공하는 코딩 도구, 클로드 코드(Claude Code)가 뭐 좀 각잡고 할만하면 사용량 제한이 걸려서 답답하던 차에 잘됐다.
ChatGPT에서 제공하는 코덱스(Codex)를 써보니, 최신 모델인 GPT 5.3의 성능도 괜찮은 것 같고 (원래는) 비싼 요금제인만큼 사용량도 엄청 빵빵하게 제공되어서
그동안 미뤄왔던 일을 코덱스를 사용해서 처리했다.

...

설 연휴가 시작됐다!
토요일은 쉬고
일-월은 장모님댁에,
월-화는 아부지댁에 다녀올 예정이다.
화요일은 쉬어야지.

작성일 : 2026-02-14 / 조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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