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야간 작업이 예정되어있어서
영화 보고 집에 와서 대기하고 있다가 새벽까지 작업을 하고 잤다.
자고 일어났더니 몸이 엄청 무겁고 코감기에 걸린 느낌까지 들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야간 작업이 엄청 힘드네. ㅠㅠ

야간 작업을 해서 오전은 쉬고 오후에 출근하며 출근길에 본 한강버스.
오세훈은 저걸 왜 그렇게 강행했을까? 그리고 왜 유람선이라고 부르지 않고 버스라는 이름을 사용했을까?
유람선 느낌으로 한 번 타보고 싶긴 하다.

저녁에 밥 먹고 집앞 산책로를 걸었다.
동네에 장미가 핀 것 같아서 산책로에도 많이 피었을 줄 알고 카메라까지 챙겨서 나왔지만 산책로쪽은 아직 덜 폈다.
1~2주쯤 뒤엔 한가득 피어있을 것 같다.
피곤하다. 얼른 자야지.
TGIF!
작성일 : 2026-05-15 / 조회수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