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발렌타인데이, 여행준비, 어쩔수가없다

발렌타인데이에 와이프가 만들어준 쵸콜렛.
와이프가 포장 상자를 접을 줄 몰라서 내가 대신 접어줬다.
그래서 내가 포장해서 내가 받는 모양새가 되었다?

빨간 글씨가 살짝 흘러내린 것이 왠지 섬뜩한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맛있었다.

...

2월 말 ~ 3월 초에 결혼기념일을 핑계로 보홀에 다녀오기로 했다.
3박 5일 일정이라 뭘 길게 하지는 못 할 것 같고
이번 여행의 컨셉은 물놀이와 호캉스가 될 것 같다.

...

영화 '어쩔수가없다'를 봤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라 잔혹하고 변태스러운 요소가 나올까봐 긴장하고 봤는데
의외로 순한맛이었고 유머러스했다.
블랙코메디로 분류되는 것 같지만 블랙 요소가 별로 없어보였고 재밌게 봤다.

★★★★

작성일 : 2026-02-15 / 조회수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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