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 오늘 점심에 먹은 터프페퍼 큐브스테이크. 세트메뉴 가격이 12700원이었나, 엄청 비싸다.
맛있게 보이게 찍고 싶지만 버거킹 면목점에서 버거를 이렇게 만들어 준 걸 어쩌겠나.
이름이 '터프페퍼'여서 그런지 후추맛이 엄청 강했다.
처음엔 베이컨과 큐브스테이크와 소스에 후추의 자극적인 맛이 더해져서 맛있다고 느껴졌는데
점점 후추의 매운맛에 다른 맛이 가려졌다. 목구멍쪽에 매운맛이 남아서 얼얼할 정도였다.
후추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에 들어할 것 같다.
지난 번에 먹은 콰트로페퍼 큐브스테이크 와퍼 보다 큐브스테이크가 많이 들어간 것은 좋았고
곡물맛이 느껴지는 번도 괜찮았다.
...
어제에 이어 오늘도 주식 종목을 추천해주는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전념했다.
각종 지표를 값들을 바꿔가며 전략을 만들고 그걸로 백테스팅을 해서 승률이나 수익률이 높은 전략을 찾고 있다.

이건 내 맥북의 CPU 사용량 그래프.
12개의 코어가 혹사 당하는 참혹한 상황이다.
평소엔 조용하던 맥북에서 냉각팬이 돌아가는 소리가 들렸다.
개발은 주로 Claude Code에게 시켰다.

하지만 내가 사용하는 $20짜리 Pro 요금제에서는 몇 번 일을 시키면 금방 사용량이 초과되었다고 나오며 작업이 일정 시간 멈췄다. ㅠㅠ
삘 받았을 때 제한에 딱! 걸리면 아오!!!! ㅠㅠㅠㅠㅠㅠㅠㅠ 확 한 단계 높은 Max 요금제로 바꿔???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Max 요금제는 월 $100부터 시작해서... 깨갱하고 다른 AI(Cursor)로 작업을 옮겨서 시키게 된다.
그래서 가격은 훨씬 저렴하면서 성능은 비슷하다고 주장하는 z.ai의 GLM을 같이 쓸까 고민하고 있다.
중국산 AI라서 괜히 걸림.
작성일 : 2026-02-05 / 조회수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