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에서 새학기 프로모션으로 교육할인 가격에다 아이패드 에어 이상을 사면 애플펜슬을 껴주길래
카드 실적이나 채울까 하는 생각으로 기웃거리다가
뽐뿌가 와서 사버렸다.
에어 11인치 M4 하나.
미니 7세대 하나.
처음엔 아이패드 에어를 살려고 생각했다가
아이패드 프로까지 눈이 높아졌는데,
생각해보면 내 사용 패턴에 가장 익숙한 것은 미니여서 결국 미니로 결정했다.
그리고 나만큼이나 아이패드를 자주 사용하는 와이프 것도 바꿀 때가 되어서, 와이프를 위해 에어를 샀다.
(기존에 내가 썼던 아이패드 미니랑 와이프꺼 아이패드 에어를 중고로 팔아서 비용을 일부 보전하기로 함)
이렇게 해도 아이패드 프로 하나 가격 정도네. 프로가 비싸긴 하다.
...
아이패드를 매장에서 수령하는 것으로 선택하고
퇴근 후 애플스토어 잠실에 갔다. 사람 많더라.
마침 며칠 전에 출시한 '맥북 네오'가 있길래 잠시 구경을 했다.


핑크핑크한 것이 이쁘네. 이 색상이 인기가 가장 많다는 것 같다.
키보드나 트랙패드에서 맥북 에어보다 저렴한 느낌이 나긴 했지만
예쁘고 성능도 입문용으로는 괜찮아보이고
가격도 아이폰보다 싸서 -ㅅ-
잘 팔릴 것 같다.
...
막상 아이패드를 샀는데 아직 필름이나 커버를 안 사서,
그거 사고 나서야 개봉하고 마이그레이션을 할 생각이다.
작성일 : 2026-03-13 / 조회수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