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길
두다다다
다다다
밥줘!!
-.-;;;
미안하다... 사진만 찍고 튀튀~
얼마 전에 보니까 아파트 단지에 캣맘 싫어하는 사람이 있더라.
뭐 이해는 간다만. 쩝.
아무튼 오늘도 야근.
어제는 회사에서 야근을 하다가
일이 덜 끝나서 집에 와서 또 야근을 했다.
대강 마무리하니 7시쯤.
회사 메신저로 팀원들에게 오후에 출근한다고 말하고
잠깐 자고 출근했다.
오늘은 무리하지 않으려 했는데 역시나 일이 쉽게 끝나지 않았다.
이제 오픈까지 1주일.
조금만 더 버텨야지.
작성일 : 2021-11-23 / 조회수 :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