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주말

주말은 카페에 가고, 책 읽고, 영화를 보면서 보냈다.

영화는 '소스 코드'와 '허트 로커'를 봤고
둘 다 재밌었다.
허트 로커는 금요일에 본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의 감독이 만든 영화라고 해서 봤는데
긴장감을 살리는 것이 이 감독의 특기인지 허트 로커도 보는동안 계속 쫄리고 조마조마했다. =.=
다음엔 같은 감독의 '제로 다크 서티'도 봐야지.

...

금요일 연차를 포함해서 3일간의 연휴가 순식간에 지나갔다. ㅠㅠ
그래도 남은 연차가 있으니 12월은 주4일제가 가능할 것 같다. 후후후.

작성일 : 2025-12-07 / 조회수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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