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AI야 그림 그려줘

오늘은 사진을 찍은 것이 없어서 AI로 그린 그림으로 대신한다.
ChatGPT plus 사용료가 아깝지 않게 이런 거라도 뽑아 먹어야지.

"추운 날 감기 걸린 남자가 약국에 가는 그림을 그려줘"



"일본 만화 스타일로 그려줘."



"그래픽 노블 스타일로 그려줘. 배경은 스팀펑크 스타일로 해줘."



"유치원생이 크레용으로 그린 것처럼 그려줘"



"한국 웹툰 스타일로 그려줘"


신기방기 @.@
일관된 스타일을 유지하며 구석구석 비는 부분 없이 디테일을 꽉 채워 그림을 만들어내는 것이 참 대단하다.
AI님께 충성해야 살아남을 시대가 생각보다 빨리 오고 있는 것 같다.

아무튼,
감기가 다 낫진 않았지만 컨디션이 나쁘진 않고 계속 활동을 해야 차도가 있을 것 같아서 출근을 했다.
오전에는 목소리도 잘 안나오고 기력도 딸려서 "아 그냥 재택한다고 할껄!"이라 후회를 살짝했지만
오후 들어서는 가끔 잔기침이 나오는 것 빼고는 많이 좋아졌다.

낮엔 회사 근처 내과에 가서 약처방도 받았다.

오늘 날이 엄청 춥다고 했지만 잘 못 느꼈는데
퇴근길에 버스를 기다리며 폰질을 하다가 손에 동상이 걸리는 줄 알았다. =.=
그만 추웠으면 좋겠다. 어흙.

...

내일은 밤에 싸이 콘써트를 보러 간다.
올나잇 공연인데 체력이 받쳐줄지 모르겠다.

작성일 : 2023-12-22 / 조회수 :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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