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야근

이번 주는 야근으로 시작했다.
급한일은 없었지만 회의랑 배포, 환경 세팅에 시간을 많이 빼앗겨서 개발을 할 시간이 없었다.
이번 주는 금요일까지 야근을 몇 번을 더 하게 될 것인가?

...

저녁으로는 KFC를 배달시켜먹었다.
징거버거는 무난, 치킨은 튀김옷이 바삭해서 좋았다.
다만 감자는 흐물거리고 눅눅하고 맛 자체도 별로였다. 올해 먹은 감자튀김 중 가장 맛 없는 감튀였다.

작성일 : 2024-04-22 / 조회수 :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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