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여행준비, 홈페이지 개선

와이프가 베이글이 먹고 싶다고 해서 성수동의 코끼리베이글에 갔다.
빈백에 기대어 앉아 커피를 마시며 이제 한달 남짓 남은 여행을 준비했다.
카이로에서 아스완으로 이동하는 국내선 항공편도 예약하고
귀국편 항공권도 예약하고
투어도 예약했다.

예약할 때마다 큰돈이 나가서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돈 아깝지 않게 좋은 구경 하고 오면 되는 거지 뭐.

오후에는 안 쓰는 렌즈를 중고로 팔았다.

요즘 나오는 렌즈들은 백만원이 우습게 넘어가는데
내가 갖고 있는 렌즈들은 오래 되어 얼마 안한다. ㅡㅠ

...

밤엔 스터디카페에 다녀왔다.

...

어제까지 작업한 내 홈페이지 수정/개선 버전을 적용했다.
언어를 자바에서 코틀린으로 대부분 변경했고
bot들의 과도한 접속이 있으면 차단을 시켰고
게시물 중복 조회시 조회수가 계속 올라가는 것도 방지해서 조회수가 좀 더 유의미하게 반영되도록 했다.

하루 정도 지켜보니 잘 작동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

작성일 : 2024-05-19 / 조회수 :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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