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장 팀원으로부터 레퍼 체크(평판 조회)를 부탁해도 되냐는 요청을 받았다.
나를 생각해준 것도 고마운데 취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평판 조회까지 부탁을 하니 안해줄 이유가 없었다.
기꺼이 수락하고 어떻게 하면 되는지 물어보니
'스펙터'라는 레퍼 체크 서비스에서 연락이 갈 거라 했다.
웹으로 설문조사를 하는 것 같은 방식이었고 여러 항목이 있었다.
불편했던 점은 일단 회원가입부터 해야했다. 비회원은 작성 못 함. 뭐여...
내 명함도 찍어서 첨부해야했고,
챗GPT로 문장을 다듬어달라고 하고 붙여넣으려고 했는데 복붙이 막혀 있었다. ㅠㅠ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나름 성의껏 작성해서 제출했다.
행운을 빕니다.
...
그 외 오늘 있었던 일들.
오늘 점심은 롯데리아에 가서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인가, 하는 오징어 튀김이 들어있는 버거를 먹었다.
카운터 직원이 실수로 내 버거를 배달용으로 분류해놔서
실수를 알아차릴 때까지 한참을 기다렸다가 받을 수 있었다.
버거는 오징어가 생각보다 작아서 속은 것 같았지만 맛은 괜찮았다.
다음에 한 번 더 먹어 볼 의향 있음.
오늘은 목표로 했던 업무를 다 끝내지 못해서 저녁을 먹고 스터디카페에 가서 야근을 했다.
생각지 못한 문제가 생겨서 그걸 해결하느라 오래 걸렸다. 아 피곤.
...
OpenAI에서 만든 ChatGPT의 무료 버전, 'gpt-oss'가 출시됐다고 해서 내 맥북에 설치하고 돌려봤다.
아직 멀었군.
gpt도, 나도.
작성일 : 2025-08-07 / 조회수 :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