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의 마지막 날.
재택근무를 하는 날이어서 여유롭게 일어나서 집과 이디야를 오가며 업무를 봤다.
마지막 날이라 내심 오후 3~4시쯤 퇴근 공지가 올라오지 않을까 기대했으나
올라온 공지라고는 "3년 내에 순위권에 오를 서비스를 만들어봅시다"라는 내용의 대표님 말씀뿐이었고 그 외에 다른 말씀은 없으시엇다. ㅠㅠ 아유...
여담이지만 지난 추석 연휴 전에는 무려 1시간 단축 근무했음.
...
일을 마무리하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마지막 날에 옆동네 '베르브 다이닝' 에서 저녁을 먹었다.
이름이 '더 베르브'에서 '베르브 다이닝'으로 바뀐 것 같고
크리스마스 시즌부터 연말까지는 요리가 몇 가지 추가되고 가격을 2만원 올린 메뉴를 제공하는 것으로 변경된 것 같다.









여전히 맛있었고 사장님께서 나를 기억해주셔서 감사했다.
다만 네 번 방문해서 익숙해져서 그런지 이제는 "우와!"하는 느낌은 덜했다.
식사를 마치고 신년 맞이 카운트다운을 보러 갈까 했다가
너무 추워서 집에서 유튜브로 봤다. ^^;
...
아, 1년짜리 적금이 만기되어 그걸로 오늘 주담대에 폭탄 드랍을 했다.
대출 잔액이 많이 줄었다.
내년 6월말이면 다 털 수 있을 것 같다! 후후후.
...
이렇게 2025년이 지나갔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별다른 감흥이 없지만
새해를 핑계 삼아 이것저것 계획도 세우고, 돌이켜보고 해야지.
...
올해도 이곳을 방문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__)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성일 : 2026-01-02 / 조회수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