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근할 땐 이랬던 풍경이

퇴근할 땐 이렇게 변했다.

낮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하더니 퇴근할 때까지 계속 내렸다.
이런 와중에 퇴근길에 홈플러스에 들러 몇 가지 식료품을 샀는데,
홈플러스가 오늘 내일 해서 그런지 어째 매대가 비어가는 듯 했다.
우유 코너에 우유는 별로 없고 자체 브랜드의 '커피 음료'가 채워져 있어서 놀랐다.

집 근처 편의점에 '두바이 쫀득 초코볼'이라는 것의 재고가 있길래 하나 사왔다.
2개 들었고 5900원.
과연 내용물은?

야 뭐야 카다이프 어디갔어? (모래알처럼 뭔가 씹히긴 했다)
두쫀쿠가 내용물을 마시멜로우가 감싼 것에 반해 이건 그냥 초콜렛을 입힌 것 같았다.
그래서 쫀득함이 없었고, 카다이프도 거의 없었고 맛은 달았고 아이스크림 '찰떡 아이스'의 맛이 났다.
GS25한테 또 속았네. ㅠㅠ
작성일 : 2026-01-13 / 조회수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