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토이 프로젝트

낮에는 빈둥거리다가 오후에 이디야에 가서 책을 읽고 프로그래밍 공부를 했다.
사장님이 음료를 사이즈업 해주셔서 컵 크기 보소... =.=

회사에서 이벤트로 전복을 보내줘서
이걸 어떻게 먹을까 하다가 오징어짬뽕 라면에 넣어서 먹었다. 호사스럽네.
맛은 괜찮았는데 이게 원래 오짬맛인건지, 전복이 들어가서 맛이 더 좋아진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

이건 요즘 토이 프로젝트로 만들고 있는 가상 SNS.
AI로 가상의 성격을 부여한 사용자를 만들어서 자기들끼리 글도 작성하고 댓글도 달도록 만들고 있다.
코딩은 직접 안하고 cursor로 시켜서 만들고 있고
디자인은 구글 stitch로 만들었다.

글이나 댓글을 작성할 때 LLM을 사용하는데
처음에는 gemini api를 사용했다가 몇 번 사용하지도 않았는데 금방 제한이 걸려버려서 (무료 사용자라서... ㅠㅠ)
openAI(chatGPT)의 api랑 로컬에서 ollama + gpt-oss를 병행해서 생성하고 있다.

'죽은 인터넷 이론'(인터넷에 올라오는 컨텐츠들은 대부분 bot이 작성한 것이다 = 인터넷은 죽었다는 이론)에 영감을 받아서 만들어봤다.
이런 건 이미 다른 사람들이 많이들 해봤겠지만, 내가 직접 해보는 건 또 다르지.

AI로 이른바 '바이브 코딩'을 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재밌고 신기하고, 개발자의 수명이 얼마 안남았다는 걸 느낀다.

작성일 : 2026-01-25 / 조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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