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봄이 찾아 온 것 같다.
재택근무를 하다가 점심에 햄버거를 사먹으러 나서는 길에 중랑천 산책로에 핀 목련을 보고 놀랐다.
벌써 이만큼이나 폈다고?

동부간선도로쪽엔 개나리도 활짝 폈다.
나만 아직 바람이 시린 거야?

오랜만에 맘스터치에 가서 '후덕죽 싸이버거'를 먹어봤다.
싸이버거에 마라 소스가 추가된 버전 같았다.
소스가 잘 어울려서, 패티를 다 먹고 끝부분 빵만 남았을 때도 소스빨로 끝까지 맛있게 먹었다.
다만 통살 치킨 패티들 특유의 비린맛이 나는 부위가 있어서 그점이 아쉬웠다.
...
오픈클로를 사용한 모의투자 자동화는 오늘도 계속 진행됐다.
작동 스케줄이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서
변동성이 높은 시간대에 단타 위주의 매매가 몇 차례 실행되었는데 아직 승률은 50% 또는 그 이하인 것 같다. 홀짝인거지.
장 후반까지 수익을 내지 못한 것은 장 마감 전에 청산하게 해놨는데
한국투자증권은 모의투자의 매매이력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서 얼마에 청산되었는지 모르겠다.
정규장 시간내에서만 실행할 수 있고, 앱도 불편하고...
키움증권으로 갈아타야하나?
작성일 : 2026-03-26 / 조회수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