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기] 구와나 주변

이번엔 구와나 동네를 소개해보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서 밤 늦게 퇴근하는 날들의 연속이라
동네 구경을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짬짬이 기록한 구와나, 정확히 말하면 구와나역 주변의 모습을 적어본다.

위 사진의 풍경처럼 구와나역 너머에는 주택가가 형성되어있다.

그리고 그 반대편에는 오피스텔 같은 건물들이 들어서있다.
위 사진은 구와나역에서 내려다본 것으로 화단 옆은 버스터미널이 있다.

구와나역의 내부.
개찰구는 크지 않아보이지만 들어가보면 승강장이 6곳인가 8곳 정도 있다.
노선수도 그정도 되고 JR도 지나간다.

구와나역에서 나고야역까지는 2~30분.
오사카까지는 노선 종류에 따라 2~3시간이 걸린다.

역 옆에는 자전거 주차장이 있다.
사진 바깥쪽으로도 자전거랑 스쿠터들이 엄청 많이 세워져있음.

퇴근 후 숙소 주변으로 마실을 나가서 찍은 사진.
10시만 넘어도 매우 썰렁해지는 것 같다.
건물은 적잖은데 상점은 많지 않은 것 같다.

마실 중에 아담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찍은 사진.
딱 '일본 지방 동네의 주택'이란 이미지스러운 것 같다.

한쪽엔 주점 골목 같은 곳도 있었다.
아쉽게도 퇴근 후 도착했을 땐 대부분 폐점. ㅠㅠ

구와나역에서 5~10분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대형 마켓 APiTA
우리나라의 이마트, 홈플러스 같은 매장이다.

아삐타 부근에는 중고책, 음반 전문점인 북오프도 있었다.

하루는 저렴하게 식사할 만한 곳을 찾아봤는데
이상하게 유명한 규동(고기덮밥) 체인 '요시노야'는 보이지 않았고
'마츠야'는 한 곳 봤다.

비오는 날 기찻길 앞에서 한 컷.
저 건너편이 주택가인데 썰렁 & 조용하고
가로등도 우리나라보다 적어서 더욱 고요하고 특별히 볼 게 없었다. -.-

휴일에 주택가쪽을 가보니 이런 아파트, 공동주택도 있었다.
그러고보니 중형차는 거의 보지 못했던 것 같네.

구와나 동네 소개는 여기까지.

작성일 : 2011-01-06 / 조회수 :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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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와나 출장 (2010-04-07 ~ 2010-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