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5일의 여행] 그린투어 - 셀리메 수도원

다음으로 도착한 곳은 셀리메 수도원.
이곳도 기독교인들이 종교 탄압을 피해 숨어지낸 곳이라고 한다.
이제는 익숙한 스토리(?) =ㅂ=;

이동 경로가 가파르고 안전 장치가 없어서 위험해보이지만 둘러볼만 했다.
올레길처럼 화살표를 따라가면서 둘러보도록 되어있었다.

사람들이 살았던 흔적. (작은 구멍들은 비둘기 집이라는 것 같다.)
이곳에서 예배도 보고 숙식도 했다니
인간은 적응의 동물인가, 아니면 주어진 환경에서 답을 찾아왔던 것인가. 대단하다.

높은 곳에 올라 내려다 본 풍경.

이 지역에서 특이하지 않은 지형이 있겠냐마는
저멀리 보이는 뾰족뾰족한 따개비 같은 곳은 특히나 특이해보였다.
스타워즈 감독이 이곳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하던데 그럴 만 한 것 같다.

내려다보니 셀리메 수도원 길 건너편에 특이한 곳이 보였다.

가보니 셀리메라는 술탄의 무덤이었다.
이 술탄의 이름을 따서 이 지역의 이름이 셀리메가 되었다고 한다.

셀리메 수도원은 대략 이런 느낌.

작성일 : 2020-07-12 / 조회수 :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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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파도키아 (2020-02-29 ~ 2020-03-05)